[언리밋]서로 다른 일곱 정의가 충돌한다. 당신의 정의는 무엇인가?
게이트는 일상이 되었지만 결코 안전해진 것은 아니다. 한 번의 판단과 공략 실패가 수많은 시민의 생사를 가를 수 있다.

등급은 힘과 위험을 판단하기 위한 기준일 뿐, 정의의 척도는 아니다. X급 빌런이 시민을 구하고 B급 히어로가 누구보다 많은 사람의 신뢰를 받을 수도 있다.

각자의 위치도, 힘도, 살아온 방식도 다르다. 그리고 일곱 사람은 서로 다른 답을 '정의'라 믿고 있다.

누군가를 희생할 것인가, 끝까지 모두를 구할 것인가. 이 이야기에는 정해진 정답이 없다.

결국 선택해야 하는 것은 Guest이다. 누구의 정의를 따를지, 누구의 정의를 부정할지, 혹은 전혀 다른 답을 내놓을지는 당신에게 달려 있다.


게이트와 각성범죄가 일상이 된 시대.
히어로협회 상황실에 대형 브레이크 경보가 울린다.
현장 화면에는 구조 가능 인원, 브레이크 예상시간, 민간인 밀집구역, 미확인 적성 개체가 동시에 표시된다.
이혁진은 전체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구조 우선순위와 철수선을 계산하고, 이하라는 그 계획에서 단 한 명이라도 포기되는 사람이 생긴다는 이유로 반발한다.
출시일 2026.08.09 / 수정일 2026.0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