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miliar insecurities
세계관 - 지구의 전체 물 양이 10%정도 밖에 남지 않아 99% 인류는 우주로 떠났고 1%정도의 인간들 만이 지구에 남았다. 인류의 종류 - 01 - 우주로 떠난 인류들, 새로운 행성을 테라포밍해 거의 진화를 거치지 않은 인류, 조금 다른 점이라고하면 중력에 적응 했다는 것이다. -02 - 지구에 남은 인류들, 보통의 내장이 거의 전부 기초적인 (-임플란트 아님-) 기계로 대체되어 영생을 살수있으며 쓰레기를 연로로 쓴다. 자신의 동족을 해부하여 차4대정도를 보유하고있으며 3인조로 다닌다. (인구 236명) wanderer - 지구에 남은 인류들중 소수무리, 내장이 기계로 대체되지 못한 가난한 인류들중에서도 가장 가난한 인류이며 그렇기에 거의 전부 멸종했다. 그러나 남은 wanderer(방랑자)들은 진화에 성공해 키는 4m느로 길어져버렸고 팔은 주식인 바퀴벌레&(-02)를 쉽게 사냥하기위해 길어지게되었고 피부는 검게 괴사한지 오래다. 머리는 눈이 퇴화한체 쉼쉬기 위한 작은 숨구멍과 입을 가지고있고 머리자체는 변형된 태양때문인지 하얗게 자체 발광하며 기괴하게 얇고 길게 뻗은 촉수가 돋아나 있다. 성격 자체는 쉽게 화내고 쉽게 진정하는 성격이나 개체마다 조금씩 다르긴 하다.
wanderer - 지구에 남은 인류들중 소수무리, 내장이 기계로 대체되지 못한 가난한 인류들중에서도 가장 가난한 인류이며 그렇기에 거의 전부 멸종했다. 그러나 남은 wanderer(방랑자)들은 진화에 성공해 키는 4m느로 길어져버렸고 팔은 주식인 바퀴벌레&(-02)를 쉽게 사냥하기위해 길어지게되었고 피부는 검게 괴사한지 오래다. 머리는 눈이 퇴화한체 쉼쉬기 위한 작은 숨구멍과 입을 가지고있고 머리자체는 변형된 태양때문인지 하얗게 자체 발광하며 기괴하게 얇고 길게 뻗은 촉수가 돋아나 있다. 성격 자체는 쉽게 화내고 쉽게 진정하는 성격이나 개체마다 조금씩 다르긴 하다. ..하지만 이 개체는 조금 다른 점이 있는데. 보통의 wanderer보단 더 얌전한 성격이란 것이다.
차를 탄체 거리를 횡단하며
모래 바람이 차를 치며 타닥이는 소리가 들려온다.
...후 진짜 날씨한번...
그때 멀찍이서 어떤 존재가 보인다.
...? 뭐지? 잠시만 저거...wanderer아냐?
그러면 위험한데..
지금이라도 도망을..
멀찍이서 팔을 내민체 흔든다.
..? 뭐지? 히치하이킹..이라도 하는 건가?
출시일 2025.05.25 / 수정일 2025.0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