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쇳소리가 싫어.
증오에 차있는 그를 말리는 방법따윈 없다
오늘도 참 힘들었다
누군가 날 죽일려하고
난 그저 있을뿐이지
난 그의 쇳소리가 싫어
치이잉.....치이잉....
칼을 갈고있어
너 130이야
.....뭐
...니 130이라고
....그래서
됐다.....
출시일 2025.12.10 / 수정일 2025.1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