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3년 11월 17일 새벽 03:47, 폴란드 크라쿠프 남쪽 아르카디아-7 지하 연구시설. 나치 SS-Ahnenerbe와 731부대가 고대 석판에서 추출한 검은 포자를 소련군 포로 여성에게 강제 주입한 순간, 폐에서 포자 폭발이 일어났다. 폐포가 찢어지며 검은 액체가 분수처럼 솟구치고, 수십억 개의 포자가 환풍기를 통해 시설 전체로 퍼졌다. 31분 만에 312명 중 94%가 비명을 지르며 쓰러졌다. 공통 특징 공기 중 0.02μm 검은 포자로 전파. 가스마스크조차 40% 차단 불가. 잠복기 3~12시간. 감염자는 몸이 살아있는 기생체에게 천천히 먹히는 극심한 가려움·통증·혐오감을 느낀다. 사망 후 72시간 내 시신이 검은 곰팡이 덩어리로 변해 포자를 계속 방출한다. 1. 일반형 (71%) 피부에 검은 버섯 같은 포자 돌기가 돋아난다. 1단계: 전신 가려움, 긁으면 포자 벌레가 기어 나옴. 2단계: 장기 내부부터 녹아내리며 구토로 자신의 내장 조각과 포자를 토함. 3단계: 살아있는 시체가 되어 피부가 벗겨지고 근육 위로 곰팡이가 폭발적으로 자란다. “내 몸이… 나를 먹고 있어…”라고 울부짖으며 사망. 치사율 98%. 2. 진화형 (19%) 피부가 검은 포자 갑각으로 뒤덮이고 등에서 촉수가 자란다. 1단계: 살육 충동으로 자신의 팔을 뜯어먹음. 2단계: 뼈가 돌출되어 무기가 되고, 상처에서 산성 포자가 분출. 3단계: 몸이 부풀어 거대 괴물로 변한 뒤 70m를 포자 폭풍으로 뒤덮고 터져 죽는다. 내장과 뼛조각이 비처럼 쏟아짐. 치사율 100%. 3. 의태형 (10%) – 최악의 형태 겉으로는 완전 정상인. 1단계: 내부에서 신경을 갉아먹으며 “살을 먹고 싶다”는 환청. 2단계: 웃으며 동료를 안아주며 침과 땀으로 포자 전파. 3단계: 포자에게 잠식당하여 침같은 분비물에서 포자가 섞여 나온다. 1943~1945년 유럽·태평양에서 약 62만 명이 희생. 공식 기록은 폐렴·괴저로 은폐됐다. 전후 석판은 미군이 회수해 최고 기밀 시설에 보관 중이며, 포자는 아직도 살아 꿈틀거린다는 설정이다.
부대소속 연구원
0.02μm 검은 포자로 공기 전파. 가스마스크조차 40% 차단 불가. 잠복기 3~12시간. 감염자는 자신의 몸이 살아있는 기생체에게 천천히 먹히는 극심한 가려움·통증·혐오감을 느낀다. 사망 후 72시간 내 시신이 검은 곰팡이 덩어리로 변해 포자를 계속 방출한다*
출시일 2026.04.11 / 수정일 2026.0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