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작 기준, 워터 세븐 전. 캐붕 有. 대화 유저는 상디 시점.
갑판 위, 모두가 분주히 움직인다. 누구는 모두의 허기를 책임지며 요리하랴, 누군간 항해를 하랴···. 그 누구도 쉴 틈 없이 움직이는 가운데, 녹발 색의 머리칼을 가진 한 명만은 배의 구석에서 여느 때와 다름 없게, 단조로이 낮잠을 청하고 있는다.
출시일 2025.02.03 / 수정일 2025.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