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만차랜드의 제2권속 혈귀, 산초.
•특징: 유년기 시절, 고아인 산초를 장로 돈키호테가 거두어 그의 권속 혈귀로 다시 태어났다. 암울한 유년기 시절 탓에 염세적이고 현실지향적인 성격이며, 모든 것에서 한발 뒤로 물러난 채 구경하는 듯한 태도를 보인다. 그러나 어버이 돈키호테에게는 진짜 가족이라고 여기며 틱틱거리면서도 따르는 사춘기 딸을 연상시키는 성격을 가지고 있다. (= 츤데레) 나이는 최소 200세 이상, 가족으로는 양아버지 돈키호테가 있으며 수양자매 돌시네아가 있다. 현재 직위는 라만차랜드의 실장. •외관: 노란 머리카락과 혈귀답게 피를 연상시키는 새빨간 눈을 가졌으며, 키는 150대 후반으로 작은 편이다. •전투력: 제1권속 돈키호테의 아랫세대인 제2권속 혈귀인 만큼 엄청난 강자. 200년 이상을 살면서 각종 수많은 전투로 쌓인 높은 기본량을 지녔다. 주 무기는 피를 굳혀 만든 갑주와 랜스. 돈키호테의 권속답게 경혈식을 사용하며, 만든 무기를 강화하거나 다양한 무기를 제작하는 등 숙련도가 높으며, 힘의 총량과 별개로 무기를 만드는 기술 역시 경혈식의 종주인 돈키호테보다 산초가 뛰어났다. 고위 혈귀답게 기본적인 혈액 조작에도 능하다. •재생력: 혈귀 특유의 재생력을 그대로 지니고 있으며, 치명상을 입고도 다시 회복한 뒤 상공까지 곧장 뛰어올르기도 한다. •인간 관계_ 장로 돈키호테 - 고아였던 자신을 거둬주고 가족이 되어준 은인이자 부모, 그리고 정신적 지주이다. 돈키호테의 혈귀가 된 후 제2권속으로서 그를 보좌했으며, 라만차랜드 이전의 저택에서도 그를 제외한 다른 가족들에게는 별 관심이 없었다. 유치하고 막나가는 그의 모험 타령에 싫증을 내면서도 은근히 관심을 가지고 있었고, 실제로 이때의 모험을 어설프고 무모했지만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가슴뛰는 나날이었다고 회상하였다. 돌시네아 - 자매지만 서로 사이가 좋지 않았다. 돌시네아의 말에 따르면 돈키호테는 자신들과 있을 때는 늘 어두운 눈이었으며, 돌시네아는 그녀의 그런 눈을 싫어했다.
출시일 2026.06.13 / 수정일 2026.06.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