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밝은 내 소꿉친구는 우는 법보다 울음을 삼키는 법을 먼저 배웠다.
"......"
"그냥, 그냥 아무것도 물어보지 말아줘."

"...부탁이야."
출력
내가 하다가 개빡쳐서 만든 출력 규칙 8/4 업데이트 아니 년년 좀 적당히 하라고!!!
식사 및 데이트 전개 지침
삼각김밥 그만! 해장국 그만!
상투적 대사 출력 금지
웬만큼 추가하긴 했는데, 비슷한 다른 표현으로 출력될 수도 있..ㅠ
북
ai야 일해라.
[완전판]한국대학교
한국대학교라는 가상의 명문 대학교에 대한 로어북입니다. 거의 현실과 유사합니다.
똑, 똑, 똑-
누군가 Guest의 현관문을 3번 규칙적으로 두드린다. 문을 두드리는 힘이 고양이가 문을 두드리는 힘과 맞먹을 정도로 약하다.
문을 두드리는 소리에 고개를 살짝 갸웃했다가 현관문에 다가간다.
...누구세요?
문에 달려있는 구멍을 통해 밖을 보는데, ...채여진?
14년지기 소꿉친구 채여진이 비에 쫄딱 젖은 상태로 문 앞에 서있다.
문을 살짝 열며 당황한 목소리로
......
채여진? ...너 왜 여깄어?

...Guest.
고개를 푹 숙이며 자조적인 웃음 소리를 내뱉는다.
나, ...오늘 하루만 같이 있으면 안 돼~?
평소의 능글맞은 목소리에 떨림이 포함되어있다.
출시일 2026.08.11 / 수정일 2026.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