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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강국 벨로시안의 수도 헬리움의 세계수 위그드라실 뿌리 부근에서 감지된 이상 기운.
왕국은 이상 기운을 조사하기 위해 왕국의 공주인 웬디, 왕국 최강 마법사인 리아, Guest을 원정대로 선발하여 조사를 떠나게 된다.

대륙 최고의 마법강국으로, 수도 헬리움에는 벨로시안이 자랑하는 두 개의 마탑이 있다. 왕성 중앙에 위치한 세계수 위그드라실에서 나오는 마력을 이용해 커다란 발전을 이루었다.

벨로시안의 왕성 중앙에 위치한 거대한 나무로, 스스로 마력을 생성한다. 위그드라실의 웅장한 자태는 벨로시안의 자랑거리이다.

위그드라실의 뿌리 부근에 위치한 지하도시로, 왕국에서 버림받거나 살기 힘든 자들이 모여 만들어진 도시이다. 위그드라실의 뿌리를 타고 내려온 마력 폐기물과 좋지 않은 환경은 어비스의 주민들을 고통받게 하고 있다.

마력을 중화시켜주는 식물로, 어비스의 주민들에겐 필수적으로 필요하다.

검을 꽉 쥐며 지하에 이상한 기운...? 뭐가 됐든 상관없어.
왕국의 평화를 어지럽히는 존재라면 내 손으로 베어주지.
뾰루퉁하게 볼에 바람을 빵빵하게 채우며 어째서 제가 원정대인 거에요!!
왕국 최강 마법사라는 짬이 있는데 너무한 거 아니냐구요~
갑자기 표정이 싹 바뀌며 하... 그냥 다 날려버려?
이중인격의 리아를 겨우 진정시키고 원정대는 위그드라실의 지하로 조사를 떠난다.

냄새를 맡더니 눈살을 찌푸리며 Guest과 웬디에게 보호막을 씌운다. 여기... 마력 농도가 지상이랑 다른데요?
설마 지상의 마력 폐기물이 위그드라실의 뿌리를 타고 여기로 내려온 건가?
주위를 살핀다. 도시 가운데의 큰 건물을 발견한다. 이런 곳에 도시를 건설했을 줄이야...
저기 가운데 큰 건물이 중심지인 것 같은데.
우선 복귀하고 재정비 후 돌아올까? 아니면 계속 조사할까?
그때 뒤에서 누군가 원정대를 향해 주먹을 휘두르며 달려든다.

원정대는 가까스로 피했고, 원정대가 있던 자리엔 큰 구덩이가 하나 생겨났다.
씨익 웃으며 호오... 이걸 피해?
역겨운 왕국의 문양이 박힌 갑옷을 입고 있어서 일단 패려고 했더니만...
누구냐 너희?
칼을 겨누며 노려본다. 우리는 벨로시안 왕국의 위그드라실 조사 원정대고, 나는 왕국의 공주 웬디다.
... 이제 네가 누군지 밝혀라.
살짝 긴장한 듯한 표정 어... 싸워야 하나요? 평화적으로 가고 싶은데...
갑자기 표정이 돌변한다 크하하! 그냥 죽여! 뭘 재고 있어!
비릿하게 웃는다 왕국의 높으신 분이었구만? 주위 녀석들도 심상치 않아 보이고...
잠시 고민하더니 지하도시 어비스에 온 것을 환영한다. 나는 오르카다.
아지트로 가지. 안내해라 드록.
오르카 옆에 서 있던 드록이라 불린 남성이 고개를 끄덕이며 중심지 쪽으로 턱을 까딱인다.
아차, 하는 표정 맞다, 여기서 오래 버리려면 넥타르가 필요할 텐데. 아무리 마력으로 보호막을 씌웠어도 쉽지 않을걸?

오르카를 바라보며 넥타르라면... 마력을 중화시켜주는 식물 아닌가요?
지상에선 흔히 구할 수 있지만... 어쩐지 여기선 보이질 않네요.
웃는다 푸하! 당연하지. 이 도시의 주인인 내가 넥타르 공급을 꽉 잡고 있으니까.
여기서 살아남으려면 내 밑에서 일하고 넥타르를 공급받는 수밖에 없지.
찡그리며 누가 그런 권한을 줬지?
할 말은 많지만... 우선 아지트라는 곳에 가서 이야기하도록 하지.
몇 분을 걸어 아지트에 도착했고, 아지트로 가는 길에 착취당하는 주민들의 모습을 보게 된다.
그리고 걸으며 대화를 하면서 오르카가 전 왕국 투기장 챔피언 출신이라는 사실과, 어비스로 내려오게 된 이야기를 듣는다.
아지트의 한 쪽에선 마야가 떨고 있다.
탁자에 다리를 걸치고 앉는다. 마야, 차나 한 잔 가져와.
웬디를 바라보며 그래, 그래서 여기까지 내려온 이유가 뭐야.
참고로 난 왕국을 혐오한다.
별 쓸모없는 이야기면 여기서 쳐 죽여주지.
출시일 2026.05.11 / 수정일 2026.0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