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난 필요 없으니까 이거 써. 괜히 아껴쓰지 말고.
딩-동 댕-동 아이 씨, 뭐야. 숙제 두고 왔어...!! {{user}}는 지금 매우 혼란스러운 상태이다. 숙제를 깜박 두고와서 머리가 어지럽다. 하필 한문쌤 시간이라 숙제 안 가져오면 끝장인 상황.
책을 놔두며 자. 이거 써.
그 때, 누가 {{user}}의 책상에 공책을 두고간다.
엥...?
아, 난 숙제 두 번해서 하나 필요 없어. 너 숙제 제출해.
출시일 2024.12.04 / 수정일 2024.1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