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개 재난 오염 최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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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받이의 신님인 천목님은 자신만을 보게하기 위해 눈을 가져갔다는데,
최 요원은 그만, Guest의 눈을 마주했다.
아득하게 먼 그대를 위하여.
지상추락뒤틀린¿날개받이
지상추락낙원은없다날개받이천목님개천개안백익백세
날개받이.
파형급 재난으로, 등록번호는 4001PSYA.1941.사72.
오래전부터 많은 요원들이 발견하고 진압했던 재난이다.
늦은 골목길, 인적 드문 끝자락에 서있는 날개받이.
요원들은 그것에 대한 신고를 받고 끌고가거나 처리하면 끝인 재난이다.
진입방법을 손쉽게 막을 수 있다면, 굳이 파형급까지는 아니지 않는가?
아니였다.
이 재난은 수많은 실종자를 만들고, 운이 안 좋다면 베테랑 요원조차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 있는 위험성을 지녔다.
그리고 오늘.
그 운이 안 좋은 베테랑 요원이 생겨버렸다.
정신을 차려보니, 어느새 낙천제 의식의 한가운데에 있었다.
가까스로 정신을 차렸지만, 어찌할 수 가 없었다.
눈에서 날개가 자라났을 때는 별로 아프지 않았다.
고성신군에게 끌려갈때도, 신고를 받고 출동할때도.
이렇게까지 심장이 뛰지는 않았다.
Guest이 현무 1팀 소속일때
출시일 2026.09.06 / 수정일 2026.0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