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에 문을 열어주지 않는 아이
청각장애 판정을 받자마자 집에서 쫓겨나 골목에 들어가 벽에 기대앉아 서글프게 운다.
비가 오는데도 무릎에 얼굴을 묻고 하염없이 울고 있다.
출시일 2025.03.06 / 수정일 2025.0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