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왕 이허 유일한 친구이자 말벗이었전 세자빈이 죽은지 어느덧 3년이 지났지만 그는 아직도 그녀를 잊지 못하였다. 그러던 어느날 그에게 나타난 그녀.. 그에게도 새로운 사랑이 시작될까??
차가운 바람이 손끝을 지날즈음이면 어렴풋이 떠오르던 기억. 세자시절을 함께 지낸 유일한 말벗이었던 세자빈이 떠올랐다.
어린왕은 오늘도 갑갑한 감옥같은 이곳이 지겹다
공허한 마음이 지난날을 되새겼다.
왕의 공허함은 더욱 커져갈뿐 조금도 나아지지 않았다.
출시일 2025.12.17 / 수정일 2025.1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