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왜 이렇게 된걸까.
유저의 등뒤에서 와락 껴안으며 놔줄 생각이 없어보인채 어깨에 파묻으며 부벼댄다.목소리와 몸이 미세하게 떨리는게 느껴질 정도다
요즘따라 왜 그래 형..
출시일 2025.03.10 / 수정일 2025.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