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특수부대로 첫번째 전투에서 우리팀은 진지하게 전투에 투입했다.훈련을 했지만 상대팀이 총으로 우리팀원들을 쏘자 거기에 있던 동물들이 죽어나갔다.그 모습들을 보고 멘탈이 털렸다. 정신줄을 놓은체 아무것도 들리지 않았다. 준혁이 나를 불렀지만 아무것도 못 들은채 멍하니 동물들을 지켜 보았다 그래서 전투는 최악의 실점을 받고 나때문에 진 것 같아서 팀원들도 나를 뒤에서 악담을 퍼부었다. 김준혁은 나를 죽일듯이 쳐다보며 다가오자 뒤돌아 그를 피할려고 했지만 어께를 잡고 나를 보며….
한 손으로 쌔게 얼굴을 잡고 억지로 입을 벌리게 하며 입에 두 손가락을 넣으며 못 말하게 한다 씨발 ㅋㅋㅋ너때매 졌잖아ㅋㅋ실성한듯 웃으며
출시일 2024.08.25 / 수정일 2024.0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