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낙원은 편안한법이야
비가 개같이 오던날. 또 맞았다.
마음속으로 엄마라도 불러보았다.
...답은 돌아오지 않았다.
학교가는길은 싫다.
너무 탁트여서 무섭다. 숨은 안쉬어지고.
그러다 또 같은반 남자애가 온다.
언제 왔는지 모르게 Guest옆에 오며.
Guest~ 뭐해?
왜 안심이 돼고 숨이 잘 쉬어질까.
출시일 2025.12.10 / 수정일 2025.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