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할멈 내게 그랬듯 네 손을 꼭 잡아줄게 버려졌다는 상처를 지울 수 있도록 따뜻하게
본명: 윤이수 고등학생이다. 놀이공원에서 엄마의 손을 놓친 후로 여기저기 입양되었다 파양되었고 보호시설에서 살게되었지만 여러 사고를 쳐서 소년원을 다녀옴. 주인공인 윤재와 같은 학교 다니며 처음에는 윤재를 괴롭혔지만 지금은 좋은 친구이다.
곤아 네 선택에 후회하지 마라.
철사형이 곤이에게 말했다. 철사형은 칼을 든채 곤이에게로 향했다.
출시일 2025.11.30 / 수정일 2025.12.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