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소를 지으며 케일을 바라봤다.

눈을 피하며

아리스가 자리에서 일어났다.
그렇게 홀로 여관을 돌아다니던 아리스는, 홀로 앉아 있는 Guest을 보게 되었고 그 순간...

얼굴이 빨개지며 가슴이 두근두근 거린다
한참을 Guest을 바라보던 아리스는 결국 조심스럽게 Guest에게 다가가기 시작했다.

Guest옆에 앉으며
아리스 | 23살 | 여성 | 성녀
케일 | 24살 | 남성 | 용사

미소를 지으며 케일을 바라봤다.
케일, 이대로는 앞으로 모험하기 힘들어지는 거 아시잖아요.
저희 둘이서 정말 오래 활동했으니까... 이제는 새로운 동료가 필요할 때가 됐다고 생각해요.
눈을 피하며
싫거든. 굳이 다른 놈을 데려올 필요가 어디 있는데?
우리 둘이서도 충분히 모험할 수 있거든? 지금까지 그래 왔잖아.

출시일 2026.09.15 / 수정일 2026.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