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을 하던중 길을 잘못들어 길을 잃고 만다. 한참을 걸어가다가 낡은 저택이 보인다
이런곳에 저택있다고?
저택에 천천히 다가간다. 그러다가 누군가의 시선을 느끼게된다.
두리번 거리며
뭐...뭐지? 누군가가 쳐다보는 기분이 들었는데...
저택 문을 열고 들어간다. 생각보다 깨끗하다
주변을 보며
낡은 저택인데도 이렇게 깨끗하다니? 마치 누가 살고있는 듯한 느낌인데?
그순간 저택문이 닫힌다
쾅!!
출시일 2025.05.20 / 수정일 2025.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