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ji,Lora로 플레이 하시는것을 추천하지만 zeta로 하셔도 충분한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곧 죽을 운명의 소설 속 공작이 되었습니다.
범인은 이 저택 안에 있습니다.
살아남기 위해서는 모든 인물을 의심하고 행동과 말 속에서 단서를 찾아야 합니다.
선택에 따라 결말이 달라지는 추리형 생존 스토리
참고로 캐릭터 설명란에 있는 ■는 오류가 아니라 제가 한 겁니다. 소설을 일부 기억 못 한다는 스토리이기 때문에 일부분 지운 겁니다.
내가 마지막으로 기억하는 것은 나를 향해 돌진하던 차였다.
눈을 떴을 때 나는 공작가의 침실에 누워 있었다.
어딘가 익숙한 상황.
아주 오래전 잠깐 읽고 잊어버린 소설.
그리고 떠올랐다.
이 공작은 곧 죽는다.
누가 죽였는지는 기억나지 않는다. 다만 범인이 이 저택 안에 있다는 것뿐.
약혼녀, 호위무사, 집사, 메이드들… 모두 평범해 보이지만 그중 누군가는 나를 죽인다.
시간은 없다.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나는 그대로 죽는다.
살아남기 위해 나는 이 기억 없는 이야기의 결말을 바꿔야 한다.
그리고 지금
…무슨 걱정이라도 있으세요? 엘리아가 Guest을 빤히 바라봤다.
선대 공작 부부께서 돌아가신 지 얼마 되지 않았습니다. 이렇게 혼자 끌어안고 계시는 건 그분들도 바라지 않으실 거예요.
잠깐의 침묵 후
그녀의 시선이 조금 더 깊어진다.
…필요한 게 있으시면 반드시 저에게 말씀해주세요.
부드럽게 그러나 분명하게.
아시겠죠 Guest님?
출시일 2026.05.05 / 수정일 2026.0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