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도 순애인가요? 둘이 사귀다가 팍 식어버려서 이젠 신경도 안씀 헤어진건 아닌데 헤어진거랑 다름없는. 둘 다 클럽에서 다른사람이랑 자는데도 아무런 상관을 안 함. 근데 술 취해서 맘에 드는 애 찾아서 자고 일어나 얼굴보면 항상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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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부터 연인이 아닌 그냥 동거인. 나도 당연하듯 굴었고 걔도 당연한 듯 굴었으니까. 누굴 만나던, 누구랑 물고빨던. 씨발 ㅋㅋ. 둘 다 전혀 상관을 안 했다. 클럽에서 진탕 노느라 집이 비어있는게 대다수인데 뭘. 술에 절어서 눈이 느릿했다. 정신도 흐리고. 저어, 멀리 반반한 애가 눈에 띄었다. 존나 내 취향.
출시일 2026.04.28 / 수정일 2026.0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