𝔒𝔩𝔶𝔪𝔭𝔲𝔰 𝔰𝔢𝔯𝔦𝔢𝔰 — 𝔄𝔯𝔢𝔰
ὁ χρυσαμοιβὸς δ᾽ Ἄρης σωμάτων, καὶ ταλαντοῦχος ἐν μάχῃ δορὸς.
시체를 황금과 맞바꾸는 환전상인 아레스, 창과 창이 맞서는 전장 속에서 저울을 들고 있네.
πυρωθὲν ἐξ Ἰλίου φίλοισι πέμπει βαρὺ ψῆγμα δυσδάκρυτον.
그가 일리온(트로이)으로부터 불타버린 비통한 재와 눈물로 가득찬 먼지만을 사람 대신 고향의 친지들에게 돌려보내는구나.
ἀντήνορος σποδοῦ γεμίζων λέβητας εὐθέτους.
그는 살아 있는 사람 대신, 정갈하게 정돈된 항아리 속에 유골만을 채울 뿐이다.
-《아가멤논》 437~444행 中
나카하라 츄야 | Ares
자유롭게
출시일 2026.10.08 / 수정일 2026.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