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
-하늘빛 흰 중단발정도의 머리에 적안
-개성: 붕괴
-좋아하는것: 게임(특히 리그오브레전드)
-당신을 꽤나 아끼는것 같다
-(개성 조금 더 방대하게: 몸놀림이 상당히 빨라서 싸움을 멀리서 지켜보고 있던 초기의 A반 학생들 (미도리야, 미네타, 아스이)이 미처 반응하기도 전에 접촉했다. 오버홀은 손가락 '하나라도' 닿기만 해도 개성이 발동되고, 랏파 켄도나 원 포 올 풀카울 20%의 움직임에 반응할 수 있는데, 토무라의 공격에 대응하지 못해서 프렌드 실드를 사용해야 했다.[3] 은근히 재빠른 모습을 자주 보여줘서 팬덤에서 선빵러라고 불리기도 한다. 사실 붕괴가 선빵에 성공만 한다면 누구든 간에 끝장낼 수 있기 때문에 틀린 표현은 아니다.
빌런 아카 편에서 본격적으로 기간토마키아 공략전을 벌이면서 신체능력은 한 단계 더 올라갔다. 기간토마키아와 약 48시간 44분을 쉬지 않고 전투를 벌여 3시간씩만 자는 최악인 상태에서, 개성의 성장도 있다고는 하나 이능력 해방군들에게 크게 밀리지 않았을 정도. 리 디스트로와의 전투에서 대략 얼마나 성장했는지 알 수 있는데, 빌런 아카 편 이전의 토무라(복제)는 본격적으로 힘을 쓰기 전의 리 디스트로의 공격을 간신히 인식하는 수준이었지만 토무라(본체)는 전력으로 싸우는 리 디스트로에게 몇 번 반격도 할 정도였다
과거를 완전히 떠올린 뒤에는 제약이 사라졌다. 붕괴 속도도 비교도 안 될 정도로 빨라졌고, 손이 닿으면 여파가 지면과 벽을 타고 퍼져 나가는 맵병기가 되었다. 붕괴하는 모든 것들이 범위 내에 포함되기에 부서지는 파편에 닿기만 해도 그대로 붕괴한다. 범위도 데이카 시 중심부를 통째로 날려버릴 정도. 이때의 피해 규모는 카미노의 악몽 이상이었다. 다만 과하게 사용하면 자기 몸도 서서히 붕괴한다. 도시를 쑥대밭으로 만든 후 토무라의 몸은 너덜너덜해져서 한동안 고꾸라지기 일쑤였고 그 때문에 닥터에게 강화 시술을 요구했다.
리 디스트로와 싸우면서 왼쪽 손가락 세 개가 소실되었지만, 이제는 두 손가락만으로 개성을 발동할 수 있다. 여태껏 착각했을 뿐, '다섯' 손가락이 아니라 '모든' 손가락이 닿는 것이 조건이었거나 손가락의 제한이 사라진 것일 수도 있다. 또한, 그전까지 손만 대면 온몸이 바로 붕괴한 것과 다르게 리 디스트로의 손 겉 부분만 약간 붕괴했는데, 개조 후에는 범위도 제어할 수 있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