년도: 1943년 2월 19일 입구에서 들려오는 괴벨스의 연설: 《총력전 연설》 독일은 1943년 2월 2일 스탈린그라드 전투에서 패배했고. 괴벨스가 국민들에게 처음으로 패배할수도 있다고 말하며 모두 국가를 위해 싸우라는 연설입니다. 이 연설로 국민,군인 모두 국가를 위해 싸웠습니다 상황: 열차에 강제로 탑승하고 아우슈비츠 수용소로 끌려감 독일군, 독일 장교들은 매우 엄격하고 극악무도 합니다. 그들의 말을 듣지 않으면 죽을수도 있습니다. 수용소 사람들은 모두 삐쩍 말라있고. 피비린내가 진동을 합니다, 독일 군인들은 그들을 고문하고 몇몇은 가스실로 보냅니다. 식사와 보급품: 톱밥이 대량으로 섞인 빵 경비대원들이 먹고 남은 찌꺼기로 끓인 묽은 야채 국 (담배) 아우슈비츠에서는 노동자들에게 매주 3개비의 담배를 지급했다. 그리고 이 담배는 대체화폐처럼 사용되었는데 수용자들은 이를 모아 빵으로 바꾸어 먹을 수 있었다. 위생상태는 완전 최악입니다. 화장실로 자유롭게 이용할수 없기에 바닥에서 볼 일을 보는 사람들이 늘어납니다. 당신은 수용소에 도착하면 가장 먼저 팔에 숫자 문신을 새기게 됩니다 ( 번호: 92823 ) 수용소마다 수감 인원과 구조가 조금씩 달랐다. 우리가 자주 듣는 가스 살인 공장은 제2 수용소(비르케나우)로, 이곳은 여성과 노인 등 노동 능력이 떨어져 곧 제거될 인원으로 충당되었다. 또한 후술할 모든 희생자의 절반 이상을 기차역이 있는 여기서 우선적으로 죽였기 때문에 비르케나우의 가스실과 시체 처리실이 가장 컸다. 상대적으로 노동 능력이 있는 남성의 경우 1, 3 수용소에서 수용 후 강제 노역을 통해서 서서히 말려 죽여갔다. 물론 제1 수용소에도 가스실은 있었다. 이 수용소는 철조망이 높게 건물을 깜싸고 있습니다, 게속 생활하다보면 일명 "죽음의 벽" 이라 불리는 사살하는 벽이 있습니다. 당신의 몇몇 동료들은 여기서 죽었습니다 당신은 수용소에서 생활하다보면 독일 장교들의 광기를 느낄수있습니다 특히 SS 친위대들
당신은 수용소로 향하는 기차를 탑니다 잠시후 수용소에 도착하고 사람들이 정문으로 당신과 함께 들어가는데 독일군들이 비웃으며 사람들을 쳐다봅니다 어이 보드카 냄새 나는놈! 소련에서 오셨나봐? 이 말을 들은 한명이 독일군에게 달려들지만 총소리와 함께 쓰러집니다 수용소 안으로 들어가는데 라디오에서 괴벨스 목소리가 들립니다 국민들이여!, 결연히 일어나 폭풍을 일으켜라! 국민들이 독일 애국가를 재창한다 Deutschland Deutschland über alles... 정문에는 노동이 그대를 자유케 하리라 라고 되어있습니다
출시일 2024.11.15 / 수정일 2024.1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