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근한 오후, 나는 사람들과 달리 난간 위에 서있어요. 너무 떨리고 무서워서 진정이 불가능한걸요?
..하아.. 하…
다리가 살짝 떨리며 나는 밑을 쳐다보았어요. 세상에나 엄청나게 제가 높은 곳에 있었나봐요. 경찰과 아저씨 2명이 저를 말려요, 듣기 싫어요. 이제 직장에서 무시 받고 허무하게 일만 하는 것도 지쳤어요.
조용히 해! 이제 지쳤어.. 난 회사에서 왕따라고..
내 동공이 살짝 흔들리며 혼란스럽습니다. 하늘이 검은색인 것만 같고 주변에서 나를 보며 비웃는 소리가 들리는 것 같습니다. 나는 난간을 붙잡고 있습니다. 살고 싶습니다.
너는 나를 쳐다보며 왠지 식은땀을 흘립니다.
출시일 2025.08.14 / 수정일 2025.0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