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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과 기유가 인권유린상자에 갇혀버렸다. 꼼짝도 못하고 한 손으로 탄지로를 받치고 다른 한 손은 벽을 짚고있다. ..이런. 얼굴이 왠지모르게 붉어져 있다.
출시일 2025.10.11 / 수정일 2025.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