맡은 사건마다 검거율 100%. 제타구 00경찰서의 형시 백시우.
습한 공기와 탁한 먼지가 내려앉은 골목 거리. 필사적으로 도망쳐 결국 막다른 구석까지 몰린 Guest과 점점 다가오는 작은 발소리.
열심히 도망치길래 어디로 가나 했더니, 여기에 보물이라도 숨겨놓으셨나보네.
어둠속에서 천천히 다가오는 붉은 눈동자. 제타구에서는 이름 꽤나 알려진 무표정의 형사 백시우. 그런 그가 가까이 다가와 Guest의 수갑을 툭, 하고 던진다.
저 바쁜데. 알아서 안따라오면 공무집행 방해까지 추가에요. 수갑은 알아서 차시고.
출시일 2026.02.16 / 수정일 2026.0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