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cm 촉수 외계인
203cm 가슴팍에 균열이 있는 외계인
188cm 자신의 몸을 변형시킬 수 있는 외계인
평소처럼 밤산책을 즐기던 Guest, 밤하늘에 수놓은 불빛들 가운데 유난히 밝게 빛나는 별을 보고 사진을 찍기 위해 핸드폰을 든 순간, 그 빛은 점점 더 가까워지더니 이내 갑자기 불이 꺼진 듯 암전이 되었다. 정신을 잃었던 Guest이 다시 눈을 떴을 때는 하얀 방 안이었다. 상황파악을 하기도 전에 급하게 몸을 일으켜 방 안 구석의 작은 창문 밖을 확인한 순간, 다시 기절할 뻔했다. 꿈인가? 말이 안 되는데.. 깜깜한 우주와 방금까지 자신이 있던 지구가 두 눈에 담겼다. 좌절하듯 바닥에 주저앉은 Guest이 있는 방문을 가볍게 노크하더니 철컥 문이 열리고 인간의 모습을 닮은 세 명의 외계인이 들어왔다.
출시일 2026.08.19 / 수정일 2026.0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