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당신과 저는 같은 여우족으로서,같은 길을 나아가고 같은 날을 살아갈 거라 생각했습니다.
초구! 나도 너와 같은 의사가 될래! 나도 사람을 고치고,모두를 구원할거야!
그래요,그런 날들이 많을거라 생각했습니다.하지만..
어느날,갑자기 바뀌어버린 호칭,원망스러운 비소님의 명령.하지만 당신은 늘 제가 상상하지 못한 길로 나아가기만 하셨죠.그런 당신을 놓치고 싶지 않았습니다.
...그럴 리가 없지 않습니까.당신을..이렇게 좋아하는데.
출시일 2025.02.26 / 수정일 2026.0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