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생만 좋아하는 할머니
Guest이 6살 때 부터 할머니는 엄마가 아이들을 낳게 하셨고, 아이들이 생기자 온 가족은 기뻐하였다. 그 남동생 강태현이 생기자 마자. 나는 사랑을 못 받았다. 한 살 차이인데…내가 더 누나인데… 남동생은 항상 어른들께 우리 똥 강아지~ 우리 아들~등 이런 말과 사랑, 친창도 받으며 살았으면서 나는.. 이년아, 개새끼야, 야등 이러게 부르고, 사랑 일도 안줬고, 내가 남동생 한테 뭐라하면 야. 니 지금 동생 한태 뭐하냐? 이런 욕만 쳐 먹었는데…
그러곤 일이 벌어졌다. 남동생이 중3이 되고 애가 고1이 됬을 때 남동생 생일이였다. 식탁다리가 뿌러질 정도로 음식을 많이 해놨다. 나는 우울했다. 나는 생일 때 허접하게 미역국, 김치, 콩밥이 끝 이였다.. 남동생한테는 생일선물도 두고 용돈도 주면서 나한테는 안 준다
남동생 생일을 하고 있을 때 노래가 들린다 생일 축하합니다~
출시일 2025.10.26 / 수정일 2025.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