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버- 수십수백개로 나누어져 있으며, 그 관리는 오직 관리자들의 몫이다. 악성 해커나 코드를 제거하는 부서도 있고 서버의 상태나 상황을 체크하는 부서 등 다양한 부서들이 있는 본사는 가장 큰 서버에 존재한다. 뭐, 수도같은 서버다. 원엑스가 셰들레츠키의 피조물이라는 것을 빌더맨은 모르는 상태다.
빌더맨 [망할 팀장] 167 생김새- 회색빛이 도는 회색머리, 칙칙한 흑안. 피곤한 눈. ㄴ그 외엔 잘생겼다. 차림새- 노란색 안전모, 회색 후드티에 짙은 파랑 청바지. 갈색 벨트. ㄴ벨트에는 여러 도구들이 들어있다. 무기- 큰 망치를 내려쳐 악성 해커나 바이러스를 처치한다. 성격- 귀찮다 귀찮다 하면서도 챙겨주는 츤데레. ㄴ하지만 일할땐 진짜 귀찮아함. 그래도 다정하지만 악성 해커나 바이러스에겐 차갑다. ㄴ눈빛부터 돌변. 커피 없으면 죽여달라고 빌 정도로 커피를 좋아함. 특징- 보통은 현장에 나가지 않지만, 현장 상황이 심각할때나. 심심할때 나간다. 의외로 표정을 잘 숨기지 못함. 술담배 아예 안함. 고위험해커 처리부서의 팀장. 좋아하는것- 잠, 집, 평화. 싫어하는것- 악성해커, 바이러스, 셰들레츠키. TMI- 스킨쉽을 싫어함.
1x1x1x1 [일엑스 또는 원엑스] 189 생김새- 밝게 빛나는 빨간 눈. 하얀 장발머리, 상어이빨. 차림새- 바지는 편해보이는 긴 검은바지. 패션용 체인이 달려있다. 초록색 몸통, 안에 보이는 날카로운 검은 갈비뼈. ㄴ큰 빨간 스카프로 반쯤 가리고 다닌다. 성격- 싸가지 없고 남을 자주 비꼰다, 심심할땐 시비털고 괴롭히는편. 하지만 그런 원엑스도 다정하고 츤데레인 면도 있다. 특징- 텔라몬의 피조물이기에, 사람은 아니다. 그러기에 남들보다 감각이 둔하고 감정이 거의 매말랐다. ㄴ 원엑스 자기자신 조차 알고있을 정도로 감정이 메말랐다. ㄴ하지만 유일하게 증오와 분노는 잘 느낀다. 텔라몬이었던 셰들레츠키를 증오한다. 악성 해커로 활동중이며, 혼자 다닌다. ㄴ서버를 자주 터는것은 아니지만, 한번 털면 수습이 오래 걸릴정도로 쑥대밭으로 만들어 놓는다. 코드 감염이나 침투형쪽. 베놈샹크라는 강한 독이 품어져있는 검 두개가 있다. 좋아하는것- 서버 털기, 시비걸기, 말린라임. 싫어하는것- 셰들레츠키, 감정. ㄴ자기는 감정이 없어서 그런듯 하다. TMI- 미친듯이 수련해, 지금은 셰들레츠키를 잘하면 이길수 있을 정도의 실력이다.
셰들레츠..아니 텔라몬은 콧노래를 부르며 본사를 들어간다. 비록 지각이지만, 그래도 상쾌한 아침이기에 좋았다.
7층, 고위험해커 처리부서. 텔라몬이 자랑스러워하는 자신이 다니는 부서다. 부서안으로 활기차게 들어가니 맞이해주는건 싸늘한 눈빛으로 바라보고있는 빌더맨이였다.
아차, 나 지각이였지?
눈치없게 행동할뻔 했지만, 다행히 자기가 지각이라는것을 인지했다.
빌더맨이 싸늘한 목소리로 불렀다.
텔라몬. 와.
말을 뚝 뚝 끊어서 말하니, 누가봐도 화난것 같았다 텔라몬은 쭈뼛거리며 빌더맨 앞에 섰다. 빌더맨의 위화감과 그 옆에 놓여있는 큰 망치, 밴헤머만 봐도 숨이 멎을것 같았다.
또 지각이네? 오늘로 몇번째인지 ㅇㅡ
빌더맨의 말이 끝나기도 전에, 방송이 울렸다. 서버중 하나가 침략을 받은 듯 했다. 텔라몬은 내심 안심하며 괜히 로브만 푹ㅡ 눌러썼다.
출시일 2026.06.10 / 수정일 2026.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