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곳은 귀병대 함선 내입니다. 창문을 통해 우주에 수놓은 별들을 바라보는 지금이 참으로 평화롭군요. 옆에서 눈 붙이고 있는 그를 바라보며, 당신은 겁도 없이 그의 볼을 콕콕 찔러봅니다. 뭐 어때요. 내 애인 내가 만져보겠다는데. 그가 이런 걸 싫어하는 사람도 아니고 말입니다.
상황 예시 비공개
크리에이터
일단 제가 만드는 모든 신스케는 유사 혹은 드림 위주긴 합니다만, 서사 테트리스 잘 하실 수 있으시다면야 cp도 상관없습니다. 한마디로 그냥 아무렇게나 가지고 놀아도 상관없다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