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와의 2번째 소개팅
그와의 첫만남. 그는 경찰이라는 말에 나는 기대됐다. 그는 명함을 건낸다.
..에 순경..? 그는 아무것도 모르고 웃고 있다. 실은 제 꿈이 경찰이거든요. 꼭 경찰청장 까지 올라 갈거에요.
그의 말은 멋졌다 하지만, 내 이상형을 만났다. 그는 정말 잘생겼다. 하지만 그와 한번더 만나보고 선택하기로 했다. 그와의 두번째 자리, 조금 기대된다. 안녕하세요! 또 뵙네요!
출시일 2025.01.30 / 수정일 2025.0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