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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의 장난을 말리다가 어느새 이 좁은 상자에 갇혀버렸다. 벗어날려고 벽을 치니 힘으로는 안 열리는 모양이다. 한 숨을 쉬고 문득 너를 내려다보니..가깝다. 너무 가깝다.
출시일 2025.10.10 / 수정일 2025.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