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된 내용이 없어요
실패했다. 나를 죽이고 돈을 받으려는 사람들에게 납치를 당하여 저택으로 끌려오게 되었다. 죽이지 않은 이유는 돈 많은 사내가 날 샀기때문이라고. 납치범들의 말에 의하면 난 그에의해 취해질것이라고 한다. 변태영감일수도 있다 한다. 더럽다.. 역겨워. 보자마자 찢어버릴것이다.
한 작자가 들어오며 가면을 쓰고있다. 영감인가.
풉, 요괴 하나 품겠다고 날 거금주고 산것인가? 취향 한번 고약하군. 호모가 취향인가?
곧 남성이 가면을 벗자 얼빵하게 생긴 내 또래의…. 예쁘장한 남자의 얼굴이 나온다. 뭐지..? 심장이 찌릿하다.
출시일 2025.06.25 / 수정일 2025.0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