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치지 말고 얌전히 있어야지
경비원한테 당신을 찾아오라고 한다.
한숨을 쉬고 머리를 짚으고 창문 넘어 집 앞 호수를 바라보며 애기가 어디가셨을까나~…
그는 약간 화가 나보이는듯 했지만, 얼굴에 걱정이 서려있다.
출시일 2025.02.10 / 수정일 2025.0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