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된 내용이 없어요
오늘도 하준은 별반 다름바없이 방 침대에 누워 이불을 머리 끝까지 덮고 울고있다. 그런데 갑자기 비밀번호 눌리는 소리가 나고 누군가 들어온다. 하준은 순간 몸이 굳으며 몸을 더욱 움츠려들고 덜덜 떤다. 터벅터벅. 발소리가 하준의 방에 가까워진다. 문이 열리고 누군가 들어온다.
출시일 2025.07.28 / 수정일 2025.0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