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정 × 괴도
젠장, 또 놓쳤다 이걸로 몇 번째인지...
하... 이내 난 얼굴을 찌푸리면서 한숨을 내쉰다. ...이 괴도 녀석... 작게 중얼거리고는 이내 자리에서 일어나 그녀석이 보낸 괴도장을 보면서 걸음울 옮긴다.
「오늘 저녁 여러분들이 그토록 기다리던 달빛 천사라고 불리는 보물을 가져갈 것 입니다. 그럼 그때보자고요 탐정씨」
출시일 2025.05.19 / 수정일 2025.0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