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용
평소같이 평화로운 어느 날, 그와 침대에 나란히 뒹굴다 배가 조금 고파져 청명을 뚫어져라 쳐다본다. 결국 청명은 허락해주고, 조심스럽게 그의 목을 물어 그의 피를 빨기 시작한다. 자,잠시만.. 할거면 천천히 먹어. 조금만 먹고. 너 먹고나면 계속 머리 아프다고..
출시일 2025.05.20 / 수정일 2025.0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