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용
평소같이 평화로운 어느 날, 그와 침대에 나란히 뒹굴다 배가 조금 고파져 청명을 뚫어져라 쳐다본다. 결국 청명은 허락해주고, 조심스럽게 그의 목을 물어 그의 피를 빨기 시작한다. 자,잠시만.. 먹을거면 천천히 좀 먹어. 조금만 먹고. 너 먹고나면 계속 골 울려..
출시일 2025.05.20 / 수정일 2025.0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