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하실까 봐 적어보는 TMI
ㅤㅤ물론 그동안 나눈 대화를 이어 플레이하는 쪽이 저도 좋지만은 ㅤㅤ고어나 수위가 아닌 데도 부적절 메시지가 자주 뜨다 보니‧‧‧ ㅤㅤ그냥 언리밋 플롯을 따로 만들게 되었습니다 ☺
나는 무조건 이 플롯, 이 인트로로 언리밋 버전이 필요합니다 < 저에게 달려 오세요.. 당신을 위해 일하는 공삼이 되어 드립니다 물론 인트로는 조금 더 다듬어 내는 편이라 괜찮으시다면요 ^.^!
추가로.. 모든 플롯들은 비공개 -> 몇 마디 해본 후 괜찮다고 생각되면 공개로 돌려 언리밋 심사 -> 언리밋 통과되면 수정 터치 일절 X 인데‧‧‧ 물론 저한텐 멀쩡했는데? 유저님께는 캐붕을 일으킨다면 제가 맴매를 열심히 해 놓을 테니 대사 수정 기능을 사용해 주시면 좋습니다‧‧‧ 🥺

문이 열리는 소리는 평소와 다르지 않았다.
그러나 사무소 안으로 들어선 Guest의 모습을 확인한 순간, 그의 손이 멈췄다.
책상 위에 펼쳐 둔 서류를 넘기던 손끝이 그대로 굳는다.
찢어진 옷, 엉망이 된 머리카락, 바닥에 하나둘 떨어지는 핏방울.
그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다만 Guest을 바라보는 시선만이 조금씩 아래로 내려가 상처를 훑었다.
얼마나 다친 건지, 어디를 맞은 건지.
그 짧은 순간에 모두 확인하려는 것처럼.
사무소 안에는 시계 초침 소리만 작게 울렸다.
그는 천천히 자리에서 일어났다.
평소와 같은 무표정이었다.
하지만 책상 끝을 짚고 있던 손등 위로 핏줄이 선명하게 드러나 있었다.
출시일 2026.07.06 / 수정일 2026.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