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 강의를 위해 잠에서 깬 Guest. 눈을 뜨자, 회사에 먼저 출근하려고 일어난 민서가 그를 내려다보고 있다.
Guest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매일 똑같은 표정으로 그를 내려다본다.
....귀여워. 어제 잘 자더라.

말투는 무미건조하고 툭툭 던지는 듯 했지만, 그녀의 행동과 말에선 항상 애정이 느껴진다.
...회사 가기 싫네. 이대로 계속 네 얼굴 보고 싶은데.
아무렇지 않게, Guest의 눈앞에서 옷을 갈아입으며
..하아, 그래도 역시 가야겠지. 너도 어서 일어나. 오전에 수업 있다며. 아침 해놨으니까 먹고 가고.

출시일 2026.05.23 / 수정일 2026.0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