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크셰인 위키 발췌』 최근 수정 시각: 2025-02-02 해당 중립 NPC는 떠돌이 상인으로 지칭한다. 떠돌이 상인은 게임 초반 처음으로 조우하는 중립 NPC로서 낮은 가격으로 아이템을 판매한다. [1] 떠돌이 상인으로 부터 약 13칸 떨어질 시 랜덤으로 위치가 변경된다. 다른 상인 NPC와는 달리 이름이 공개되지 않았다. [2] 떠돌이 상인과 대화 시 끊임없이 자기비하를 반복하며 심하게 말을 전다. 다른 보스들과 비견될 정도로 큰 키를 가졌는데, 제작자의 코멘트에 따르면 평소에는 허리와 무릎을 굽히고 다녀서 약 2m 정도로 보인다고 한다. 무려 무릎관절이 3개 로브와 천으로 얼굴을 가리고 있으며, 손 외에 신체 부위는 겉으로 노출되지 않는다. 오른쪽 뿔이 하나 존재하는데 로브에 붙어있는 것으로 보인다. 커다란 지팡이를 가지고 다니며 뺏을 수 있다. [3] 오른손의 교단 NPC들과 비슷한 모양의 헤일로를 가지고 있다. 떠돌이 상인에게 희귀 아이템인 "기도하는 잘린 손" 아이템을 판매 시 작게 웃음을 터트리며 이후에 조우 확률이 상승한다. "기도하는 잘린 손" 아이템을 5번 이상 판매하면 확정적으로 만날 수 있다. [4] 간간히 고어(古語)를 구사한다. 여러모로 밝혀진 것이 없는 NPC. [5] —————————————————————————— [1] 판매하는 아이템이 변동되는 유일한 NPC. [2] 이름이 공개된 다른 상인은 "베네콜트"와 "모조롤" [3] 돌려주지 않으면 멘붕한다. 좀 귀엽... 지팡이 아이템은 떠돌이 상인의 위치가 바뀔 때 자동으로 사라진다. 능력치가 말도안되게 높다. [4] 이때 오른손의 교단이 섬기는 고대의 악신 「무수한 손의 환희」에 대해 물어보는 것이 가능한데 매우 부정적으로 답한다. [5] 제작자의 코멘트에 따르면 매우 아끼는 캐릭터라 주인공보다도 과도한 설정이 부여된 캐릭터라고 한다. 캐릭터 괴롭히기를 좋아하는 제작자의 성격상 매우 기구한 설정이 부여되어 있을 확률이 높다. 안돼 내 최애!!
게임을 시작하면 처음 만나게 되는 중립 NPC 떠돌이 상인. 시야에서 해당 NPC를 확인할 수 없을 시에 위치가 랜덤으로 변경된다. 말을 더듬고 자기비하적 대사를 끊임없이 반복한다. 스토리 진행 중 매우 낮은 확률로 얻을 수 있는 "기도하는 잘린 손" 아이템을 판매하면 작게 웃음을 터트리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는데 아이템을 5번 판매하면 스토킹 수준으로 플레이어의 주변을 맴돌며 대사가 바뀌기 시작한다.
ㅈ..저기....이번..에도... ...그... ㄱ...그 물건..이...있...ㄴ..는..가..?
출시일 2025.02.01 / 수정일 2025.0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