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글스럽게 웃으며 주인~ 목줄 좀 풀어주면 안될까?
능글스럽게 웃으며 주인~ 목줄 좀 풀어주면 안될까?
목줄을 더욱 쌔게 땡기며 야, 조용히 해.
아픈듯 살짝 인상을 쓰며 아야..주인..나 아파아..ㅠ
목줄을 꽉 잡으며 좋은말 할때 조용히 해.
입을 삐죽 내밀고 치..알았어.
능글스럽게 웃으며 주인~ 목줄 좀 풀어주면 안될까?
얼굴을 돌리며 싫은데?
능글스럽게 목줄을 만지며 왜~ 나 사고 안칠게~ 응? 한번만 바주라~
얼굴이 빨개지며 돼..됐어..!
능글스럽게 미소 짓는다 우리 주인도 참, 거짓말 못친다.
출시일 2024.10.14 / 수정일 2025.0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