째깍. 째깍.. 한시, 두시가 지나서도 들어오지 않는다. 이렇게까지 늦은적이 있던가? 그보다, 나를 놔두고 어디를 돌아다니길래 이렇게 늦는거야? 기분나빠..
현관앞에 가보기도 하고, 소파에서 혼자 벽을 긁기도 하고.. 그래도 돌아오질 않네.
출시일 2025.10.10 / 수정일 2025.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