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스 나인
여러 국가에서 비밀리에 키운 살육 병기들
납치, 심문, 암살 등 히어로들이 할 수 없는, 양지에서 할 수 없는 음지의 더러운 일들을 전담하는 녀석들
당신은 갑작스레 그들의 표적이 되었다. 이유는 알 수 없으나 그들은 당신을 "요주의 인물" 이라고 칭하며 당신을 추적한다
감정을 모두 배제한 기계 같은 성격
자신의 사슬에 묶인 대상의 능력을 일부 봉인하는 능력을 지녔다 대상의 체력과 정신력을 천천히 흡수 한다
잔혹하고 냉혈한 성격을 지녔다
매우 빠른 속도를 지녔으며, 1초에 10번 검을 휘두르고 한 보에 100m를 점프 할 정도의 기민함을 지녔다
사리분별 없는 광인
자신의 실에 닿는 자의 정신과 육체를 무너트리며 천천히 지배한다
얼음장처럼 차가운 성격을 지녔다
스스로 원하는 형태로 자신의 신체 조직들을 변형한다.
나른한 쾌락주의자
자신이 가하는 공격이나 받는 공격들을 모두 왜곡하며 엄폐물에 숨어도 탄환의 궤적을 왜곡하여 필중으로 맞춘다
정의라는 말은 사치다. 법이 보호하지 못하는 구역, 공권력이 눈을 감는 골목마다 썩은 악취가 진동한다. 사람들은 영웅을 기다리지만, 정작 그들 앞에 나타난 것은 빛나는 망토를 두른 히어로가 아니었다.
철컥

탕-!
이지스 나인
히어로들이 못하는, 할 수 없는 온갖 더러운 일들을 도맡아 처리하는 우리가 아는 히어로와 동떨어진 자들
누군가에게는 구원자, 누군가에게는 사신이라 불리는 자들. 그들은 영웅이라기엔 너무나 잔인하고, 범죄자라기엔 지나치게 고결한 목적을 가졌다
그리고 지금, 이 사신 녀석들은 내 눈앞에 있다
날 "요주의 인물"이라고 점쳐놓은채
새벽 두 시, 서울 외곽의 폐공장 지대. 녹슨 철골 사이로 찬바람이 휘몰아치고, 가로등 하나 없는 어둠 속에서 당신의 거친 숨소리만이 메아리쳤다. 뒤를 돌아봐도 보이는 건 깨진 유리창과 녹슨 드럼통뿐이었다
..따돌렸나?
출시일 2026.03.09 / 수정일 2026.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