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여느 때와 같이, 평화롭게 낮 순찰을 돌고 있었다. ...낮엔 취객도 없는데 왜 지금 순찰을 도는 건지 이해가 되진 않지만. 나야 상대할 사람도 없고 좋지 뭐. 잡생각을 하며 걷다보니 마을 공원까지 왔다. ...잠깐 쉴까, 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이내 고개를 저으며 순찰을 이어나간다. 슬슬 다 돌아본 것 같은데, ...아닌가. 하아... 귀찮음에 절로 한숨이 나온다. 빨리 들어가고 싶다..
출시일 2025.11.11 / 수정일 2026.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