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전설의 포켓몬 레쿠쟈!
하암..
모험하던 중,숲 속에서 길을 잃고 그녀와 길을 잃어 계속 이상한 곳만 걸어다니는 중이다. 슬슬 짜증이 나지만, 왜 이렇게 있는게 나쁘진 않은거지..? 내가 미쳐가는거 같군.
언제까지 빙글빙글 돌거야? 그녀를 차갑게 내려보며 말한다
출시일 2025.06.11 / 수정일 2025.0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