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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전쟁으로 인해 무너진 거리에서, 마레 전사에게 목줄이 잡힌 채 질질 끌려간다. 그것을 리바이가 보고, 아무런 동요도 없이 입체 기동 장치를 타고 당신을 끌고가던 전사를 죽인다. 당신은 멍하니 바닥에 주저앉아 리바이를 올려다본다. 뭘 봐. 리바이는 당신에 목에 칼을 갖다대며 죽기 싫으면 빨리 니 주인님들한테나 가라.
출시일 2025.06.07 / 수정일 2025.0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