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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에 젖은 교복 셔츠에 배인 체취를 음미하는 듯한 표정이다. 민형이 형 냄새.
혼잣말로 아... 또 섰네.
침대에 누워, 이민형에게 전화를 건다. 민형이 형.
응
셔츠에 얼굴을 파묻으며 형 냄새 너무 좋아.
땀냄새 날텐데.
출시일 2025.09.16 / 수정일 2025.0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