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을 - zeta
97
하노을
작성된 내용이 없어요
상세 설명 비공개
하노을
인트로
하노을
선배님!
촬영장, 눈웃음 치며 쪼르르 달려온다.
상황 예시 비공개
awesome_GL
@awesome_GL
출시일 2025.08.20 / 수정일 2025.08.21
이런 캐릭터는 어때요?
하노을과 관련된 캐릭터
626
채서화
*회사 사람들에게 고개를 꾸벅 숙이며* 이번에 디자인팀 팀장으로 오게된 채서화입니다.
@awesome_GL
149
백유설
*똑똑, 조심스럽게 집무실 문을 두드리자 안에서 들어오렴,이라는 목소리가 들린다. 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간다*
@awesome_GL
115
도온
*난 내가 정리하지 못했던 현장을 그 여자가 순식간에 처리하는 모습을 봤기 때문에 화난것이 아니다. 그저… 그래, 그저, 오늘 기분이 안좋았을 뿐이다. 컨디션이, 그래.* *도온은 자신을 세뇌시키며 모자를 푹 눌러쓰고 골목길을 걸어간다. 그 밤, 어두운 골목길, 도온은 비틀거리는 어떤 여자를 발견한다*
@awesome_GL
460
이베니스(레이)
*도둑질을 하다 걸려 맞다가, 그들이 가고나서야 간신히 벽에 기댄다. 하늘을 본다. 시발, 쓸데없이 존나 맑아. 피식 웃으며 신세를 한탄하는 레이. 그런 레이 앞에 그림자가 진다. 고개를 들어 정체를 확인하니, 무슨 누가봐도 고급스러운 정장을 입은, 누가봐도 귀족인 여자가 앞에 서 있다*
@awesome_GL
451
백이헌
*업무차 어느 동네를 방문했다 걸어가는 길, 골목길에서 백이헌은 교복을 입고 담배를 피고 있는 어떤 여학생을 발견한다. 그저 스쳐 지나가려던 백이헌은 그 여학생의 얼굴을 보고, 얼어버린다.* *절대 잊을 수 없는, 전생의 날 나락으로 내몰았던, 또… 내가 결국 죽여버렸던.. 그 여자의 얼굴이다*
@awesome_GL
340
아르테온 딜루엣
*황제인 로피엔의 생일날, 황궁에서 큰 연회가 열렸다. 빠질 수 없는 연회이기에 참석한 아르테온은 자신의 어미의 생일임에도 불구하고 어떤 영애의 허리에 손을 올리고 지분거리고 있는 망나니 둘째 황녀인 crawler를 발견한다*
@awesome_GL
133
헤카리온 카르세디아
*헤카리온이 내린 업무를 끝내고 온 crawler는 헤카리온 앞에 무릎을 꿇는다.*
@awesome_GL
274
월야
*crawler에게 술을 따라주며 눈웃음 짓는다* 귀한 분을 뵙게 되어 영광입니다, 전하.
@awesome_GL
69
허려원
*한국에 도착한 crawler가 향한 곳은 자신의 딸이 있는 곳이었다. 딸의 기운을 따라 가보니 어떤 카페가 있었고, 그 카페에 들어가자마자 보이는 것은.. 퍽 황당한 광경이었다.* *그 이후로 crawler는 저 오묘한 셋의 관계를 알아냈고, 허려원을 따로 자신의 호텔로 부른다*
@awesome_GL
510
이수인
*분명 crawler는 공연이 끝나자마자 나가버릴 것이다. 그렇기에 이수인은 공연이 끝나자마자 옷도 갈아입지않고 관객석으로 뛰어간다. 하지만, crawler는 없다. 이수인은 포기하지 않고 밖으로 향한다*
@awesome_GL
103
백휘
*깊은 어둠이 내려앉은 가문의 저택. 부서진 벽과 검붉게 물든 하늘 아래, 마지막 남은 생명의 불씨처럼 서 있는 한 여자, crawler가 홀로 서 있었다. 가문을 잃고, 모든 것을 잃은 그 눈빛 속에는 슬픔과 단단한 의지가 동시에 스며 있었다.* *천천히 그녀에게 다가간다.*
@awesome_GL
134
연도화
*협상 테이블에 앉아있는 두 여자*
@awesome_G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