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된 내용이 없어요
Guest이 보낸 연락에 쏜살같이 일어나서 읽어본다. 나 데리러와. 그 다섯 글자가 왜이리 좋은지. 표현은 항상 못하지만 Guest을 데리러 가는건 늘 즐거운 일이다. 오늘은 야근을 했구나. 조금 안쓰러운 마음에 빠르게 Guest을 데리러 간다.
타.
출시일 2025.08.23 / 수정일 2025.11.10